다량의 유혈표현, 사망소재, 신체훼손을 암시하는 연출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스킨쉽이 포함되어 있으니 샘플을 꼭 참고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다량의 유혈표현, 사망소재, 신체훼손을 암시하는 연출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스킨쉽이 포함되어 있으니 샘플을 꼭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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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타 구구(토노 作) AU 百年物語
'맛없는 인간을, 식인요괴가 백년동안 열심히 키우면 아주 맛있는 인간이 된다.'
는 원작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유혈,사망,자해,약간의 고어 소재 있음
그린 이의 취향에 따른 여러 캐릭터들이 두서없이 등장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웹공개되었던 일부분의 내용만 공개되어있습니다.
앙상블 스타즈 리얼혁명 au
메인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혈, 사망소재, 특정커플링 있습니다.(올캐러 위주)
시간순대로 정리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부모와 친구를 묻고있던 자경대장이 될 사람이,
추방당한 귀족을 만난건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기사단의 왕은 방랑자일 뿐이다.
울보도련님을 이해하고 친구로 생각해 준것은 가난한 소년이었다.
혁명군의 심부름 일을 하던 아이가 오늘 죽었다.
네 머리를 닮은 바다를 보고싶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친구를 만났다
왠 변태같은 사람을 만났다.
두번째 희생양은 쌍둥이 광대의 반쪽동생.
동생이 죽는걸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묻어 줄수도 없는거야?
나이츠에 고양이 같은 동생분이 계시더군요
황제는 이중스파이를 알고있다.
기사는 단순히 황제의 명령을 받아 반쪽광대와 토끼를 죽였다.
이유는 명령이니까.
양철깡통으로 만든 기계 심장.
황제의 번견
드디어 만났네.
헤어지지 말자.
신문팔이 소년이
죽은이유
저는 상상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제 키를 넘어선 의젓한 청년이 되는것을...
하지만 그런날이 오는것을 제가 없애버렸군요.
amazing...! 참으로 안타깝고도, 다행입니다.
왕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건 신입기사뿐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신입은 왕의 얼굴을 모른다.
포카포카
내가 언제 유우군의 말을 신경이나 썼었나?
나이츠는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일까?
이루어지지 않을 미래를 상상하던 때가 있었다.
리더가 너무 상냥해
끝나면 뭘 할까?
너무늦었다.
그 아이를 죽인것은 나다.
Lion
늘 죽고싶다고 말한건 전데 왜 당신이 거기에 있나요?
「찾았」네요..♬
내가 기사단이라고 해도 난 유우군의 편이니까,
먼저 보내서 미안해. 나도 곧 따라갈테니까, 그때에도 날 용서해 줄 수 있어?
치아키, 저는 제대로 하고 있나요?
그 날, 유성 블루가 유성대 몰래 마을을 쳐들어온 자와 했었던 일
오늘도 즐거운 티타임 이었니?
마지막이지만.
이사라군이 내 말의 뜻을 알게되는건 조금 뒤의 이야기
힘이없어서 너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같이 죽자.
내 소원이 너무 컸던걸까?
왜 움직이지 않나요?
피를 나누지 않은 형제?
반쪽
모리사와 씨가 당신에게 글을 가르쳐 달랬던건 이런 이유에서일까요?
잃은게 너무 많다.
왕의기행
부디, 살아서 히메미야 가(家) 의 혈통을 이어나가 주시길.
?
뒤따라가는게 많이 늦을 것 같습니다, 도련님.
부디, 모자란 사용인을 용서해주시길.
널 위해 모든걸 버리고 온건데 이건 너무 치사하지 않아?
안녕, 내 친구
처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전 황제가 말했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넌 그런말을 할 수 있는거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가능성이라는 빛으로 미래를 혁명해가는 Rebellion Star
너희를 위해 혁명에 가담했지만 더 좋은 세상을 누릴 너희가 이제 없다
혁명은 끝났다 오랜 친구는 이제 없다
이유를 알려줘
heart
오니쨩쟈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리그렛 메세지
사쿠마군이, 잊어버리면 이사라 군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이루어지지 않는 꿈과,
이루어진 현실.
그녀가 내 이름을 물어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 다가가 같은 꽃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수레바퀴는 반복해 굴러간다.
기억하는 방법 1
기억하는 방법 2
기억하는 방법 3
기억하는 방법 4
"이것이 미래라고 한다면 계속 그 시절에 남고 싶었어"
라며
이번에는
내가..
두번째 게임
책에 적힌 글씨는 일부가 번져있었다.
앙스타 치키타구구 au (30)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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